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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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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행운(@golucky1)2017-08-29 13:51:47
글이 라는건..오랜 세월의 경험과 환경과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서감출려고해도 감춰지지않는 그사람의 분신같은 거랍니다.그럼 점에서 블랙님은 분명 분주한 일상에서도 자신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시는 보통 사람임이 확실해 보입니다.
누구에게나 세상을 살다 보면 외로움이나 괴로움이 있기 마련이죠..주변을 보면 의외로 나와 닮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블랙님은 그래도 자신의 감정을 펜을 집어 던진다던가 큰소리를 치며 세상과 맞선 다던가 하는 표현을 한다니 그런 점에선 남들보단 낳은 환경이라고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정형화되고 엄격한 조직문화 에서의 직장인들 에게는 상상도 못하는 일 일꺼예요.약간의 조언이라면 뭐하지만~자신의 생각을 사장님과 맞춰보세요..이를테면 "사장님"의 생각이 어떤지 예측해보기도 하고~ 그사람의 지금의 고민이 뭔지 이해해 보려고 하고~ 원하는건 또 뭔지~
어려운 일이겠지만 스스로를 "브루조아"라고 생각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한다면 아침 출근길이 전보단 가볍지 않을까요?일을 열심히 한다고 처우가 개선 되지 않을수도 있고 낳은 미래가 보장 되지도 않겠지만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해보시면 어떨지...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블랙님을 주시하고 관심가지며 응원하고 있다는거 아시나요?물론 저도 그사람들 중에 한사람이죠.
못내 아쉽거나 외면 하고 싶은것도 맞짱 뜨세요..가슴을 확 제끼고 당당하게 맞서세요..세상은 그런 블랙님을 원하니까요..
그리고 이곳..위안이 된다니 다행이예요.낮선 많은 이들이 만나는 곳이죠.나와 다르긴 하지만 제경험으론 그리 나쁜 분들은 없는것 같아요.조금은 부족한 이들도 있고 맨탈이 약해 작은것에 상처 받아 조용히 사라지는 분들도 있고온통 관심이 한곳에만 집중되어 있는 불균형한 인격들도 있는 곳이죠..
그러나 아시나요?블랙님의 참신함과 상큼함 그리고 격이없이 써내려가는 거침없는 글~그런 것들이 블랙님을 빛나게 한다는 사실을요..문밖에 그녀 이긴해도요...
언제나 웃음 잃지 마시고 지금처럼의 블랙님을 응원합니다.두서 없이 몇자 적었네요. (적어야 살수있다.......적자생존.)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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