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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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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프(@hodoprin)2014-11-24 18:48:39
변함없는 그 시간에 일어나
세안을 하고 커피를 끓인다.
내 사랑하는이 에게서 온
메세지를 확인하며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띄우며
그녀에게 답장을 한다....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변함없이 검색창을 띄워
어제 메모했던 화일들을
검색하고 다운을 받아
제대로 된 화일인지 들어본다....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또 하루가 그렇게 간다.
.
그녀에게서 온 문자 메세지가
궁굼해 확인해 보고는
다시 웃음 머금은 얼굴로
답장을한다...
잠시 그녀와 함께했던
여행이며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웃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한다.
.
마땅히 할 일이 생각 안나면
메일함을 열어서
그녀에게서 온 사랑이
뚝뚝 떨어질거 같은
지난 메일들을
찬찬히 읽어보고는
그녀에게 다시 답장을 쓴다....
.
.
.
하지만 내가보낸 메세지나
메일은 그녀에게
전달 되지를 않는다...
난 이미 영혼만 남아
추억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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