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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렀더라면........책임감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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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sea3221)2014-04-26 01:14:49

시키는대로 하는게 사는길 인줄 알았던 그 이들...
여자와 노약자와 어린 아이들이 먼저 인걸 알았던 그 이들...
암흑속에서...추위속에서...차오르는 물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미안하다...........미안하다........
꽃다운 아이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못다핀 사랑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작은 소망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살아남아 미안한 마음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배엔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터질듯한 가슴을 치고있을 실종자가족여러분들 건강 헤치지 않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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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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