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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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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sea3221)2013-11-29 12:21:07

친구야, 눈빛만 봐도
봄이면 꽃 피는 소리 두 귀는 듣는단다
겨울날 눈 내리는 소리 두 귀는 듣는단다.
친구야,눈빛만 봐도
내 마음의 소리 들린단다.
<이정환..길도 잠든단다 中>
꽃이 아무리 많이 피어도 꽃 피는 소리가 우리 귀에 들릴 리가 없지요
눈 오는 소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렇지만 고요한 시간, 귀를 기울이다보면
그 소리들이 들릴 것만 같을 때가 있지요.물론 마음으로지만요.
친구와 서로 마주칠 때 얼굴 중에서도 눈을 먼저 보게 됩니다.
눈빛을 보면 그 사람이 기쁜지, 슬픈지,혹은 괴로운지 알 수 있지요.
사이가 가까울수록 눈빛을 통해 친구의 속마음을 웬만큼은 헤아리게 되지않을지..
우리는.......과연 가까운 사이일까요..가깝고자 노력은 하는걸까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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