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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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님 방송을 뒤로 하고 아쉽지만 집을 나섭니다 맘씨 착한 국장님 두툼한옷 그리고 장갑을 챙겨 줍니다 낙엽은 길위에 가득 운치있게 공원을 걷기에 좋은 날씨었습니다 가을 속에서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던 여러가지 나무들 잎사귀는 떨어지고 하늘은 향한 빈가지만 남은 나무들 ...걸어 가는 발자욱에 가을이 뭍어 나는듯 하지만 낙엽을 밟으며 걷는 발길에 바람이 일고 겨울의 입김 한해의 숨결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가던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잠시 마음의 여우를 찾아 봅니다 내게 주어진일 내가 좋아하는것하면서 올한해도 바쁘게 잘 지낸거 같습니다 그리움도 아쉬움도 미련도 앨범속그리움으로 간직하며 지금이 순간도 흘러가고 있겠지요 다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숲사이로 높고 낮은 산책길따사로운 초겨울 햇살아래 반짝 반짝 한들 한들 바람결을 따라 움직이는 억새풀새소리 바위사이로 물소리 흐르는 골자기 절벽 아래 바위 사이에 몇잎안남은 빨강 노랑 단풍나무가 호수위에 신비로운 배경을 만들어낸 풍경은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였습니다 돌아오는길 난 가을에게 편지를 씁니다 가을아~~~난 이제 넌랑 헤어질거야 올해는 더이상 너와 아침을먹고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그러지 않을 꺼야........ 이제 부터 시작되는 새해에는 앞으로 펼쳐갈 나의 미래와 데이트를 할거야~~~~~~~ PS 루피님과 함게 듣고 싶다는 청곡 없다고 투덜 투덜 장난꾸러기 루피님 귀한시간 행복방송 감사히 들어요'수고 하시는 루피님과 함게 듣고싶어요 루피님 귀가 따시게 많이 청곡했어요 ㅋㅋ 청곡La Reine De Saba Memories. - Mastro Cehun이선희~사랑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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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sangkim)2017-12-07 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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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백지영 -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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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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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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