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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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여동생이랑 산길을 걸었다. 이렇게 나무 숲사이를, 서걱 서걱 낙엽소리나는 오솔길을,바람부는 계곡을, 때론 블루베리 가지사이를 헤치고 다닌다. 우리가 사는 마을이 보이고 ,반짝이는 강과 푸른 호수와 철길과, 건너편 산이 보이는 시원한 별사탕에 앉아 물을 마신다. 조그만 돌멩이 징검다리가 놓여있는 시냇물을 건너고,초록 이끼가 덮혀있는 쓰러진 나무도 건넌다. 걷으면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포부를 나누고 ,지나간 회한도 풀며 , 잔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얀 구름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들 너랑나 아름다운 사람들 또한 너랑나 그리고 우리를 아는지인들 ....따듯한 초겨울 늦가을 햇살을 받으며 산행은 너무도 행복했다 돌아오는 일요일 인라인 스케이트가 기다리고있지 너랑나 우리 역마살을 한아름 안고 사는 사람같다 까르르 배곱잡고 웃었다 동생이 한수 위다 언니 정말 억마살 맞아 우리 미국에 살면서 산으로 들로 쏘아다니겠지.... 또다시 신나게 한바탕 까르륵 웃는다 ............ 소울팝 방송국 쥬디님과 함께 하는 모든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청곡 Jayesslee - Breakeven Bosson - Over The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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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sangkim)2017-11-16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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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유해준 - 단하나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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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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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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