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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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향이 나는 향님.. 함께 하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멋진 음과 대화로 오래도록 함께하주시면.. 하는맘 간절해요^^ 보고싶은 얼굴 --------- 박인환 --------------- 우리 모두잊혀진 얼굴들처럼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꽃을 꽂고 산들 뭐하나꽃이 내가 아니듯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물빛 몸배를 감은 한 마리 외로운 학을 산들 뭐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하여 온 밤 내 비가 내리고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른다.가슴에 돌담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더 간절한 것은보고 싶다는 한 마디 먼지나는 골목을 돌아서다가문득 만나 스쳐간 바람처럼쉽게 헤어져버린 얼굴이 아닌 다음에야 신기루의 이야기도 아니고하늘을 돌아 떨어지는 별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 모두잊혀진 얼굴들처럼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잘들을게요^^ 쏘울메이트 님들과 함께... Kris Fogelmark - Love Was My Alibi Jesper Ranum -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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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알묵는타락한돌쇠(@id1047)2017-09-30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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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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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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